부산일보 광고접수센터

대한민국 역사 속에 자리잡은 광고매체 중 가장 오래된 매체라고 할 수 있는 인쇄매체는 바로 신문 매체입니다.

이 속에는 사람들의 삶도 역사도 미래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쇄매체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앞으로도 오랜 시간 자리로 남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인쇄매체 중 대중들에게 가장 거리감 없는 매체로 남을 것이며 가장 자유롭게 광고할 수 있는 광고 매체로 사람들에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일보 광고문의 Tel. 051-466-4948~9, H.P. 010-4588-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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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부산∙경남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부산일보는 무한경쟁 정보화시대를 맞아
2015년 아침을 여는 조간신문으로 거듭나 지역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부산일보 열독률은 부산∙경남지역에서 단연 1위입니다.
특히 부산∙경남지역에서 부산일보광고는 그 효과나 집중도 면에서 어느 매체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최대신문이자 지역 주독지라는 부산일보의 매체 영향력에 기인한 것이지만 그보다는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광고주분들의 이해와 도움을 드리고자 광고유형과 게재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일보 광고 취급 소장 성우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광고안내

  • 부산일보는 부산, 경남지역 최대 신문으로서 구독률이 절대적인 주독자입니다.
  • 부산일보 독자의 98%이상이 정기독자이고 독자 대부분이 장기 고정 독자이므로 열독률이 높으며, 광고 주목률이 매우 높습니다.
  • 부산일보의 광고지면은 광고주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으므로 설득력이 높습니다.
  • 부산일보 독자 대부분은 교육수준과 경제수준이 높아 상품 구매력이 높습니다.
  • 부산일보에 대한 신뢰감이 광고에 대한 신뢰도와 연결되어 광고내용을 확신시키므로 광고효과가 높습니다.
  • 부산일보는 신문으로서의 설득력이 강하므로 상품이미지와 기업이미지를 한층 높여줍니다.
  • 부산일보는 광고제작에 대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의적절하게 광고주의 의사를 바로 반영시킬 수 있습니다.
  • 부산일보 독차층은 직접적인 상품구매자나 상품을 시장에 전파시키는 ‘오피니언리더’이므로 파급효과가 매우 큽니다.
  • 부산일보 광고는 많은 부수에 비해 광고비는 저렴하므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 여러가지 아이템을 한 광고에 담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 회사소개 > 오시는길

오시는길

부산시 부산진구 동천로 108번길 36 (전포동, 세화빌딩)
대표전화
Tel. 051-466-4948~9 / Fax. 051-466-7060 / Mobile. 010-4588-6549
주소
부산시 부산진구 동천로 108번길 36 (전포동, 세화빌딩)
> 광고유형 > 전형광고

전형광고

전형광고
가장 전형적인 광고의 형태로 기사의 하단부에 위치하거나 혹은 전면에 배치되어 효과적이며 안정감이 있다.
가장 흔한 형태이며 일반적인 광고라고 할 수 있다.
1면 광고 5단 광고 전면광고
1면 광고(4단 35.3cm) 규격 : 가로 353, 세로 134 5단 광고(5단 37cm) 규격 : 가로 370, 세로 170 전면광고(15단 37cm) 규격 : 가로 370, 세로 510
> 광고유형 > 변형광고

변형광고

변형광고
정형화된 광고를 거부하고 시각차별의 수단으로써 광고를 변형한 것을 말한다.
근래에는 독자의 주목율과 광고의 노출도를 극대화하는 수단으로 다양한 형태의 변형광고가 활용되고 있다.
1면 광고 1면 광고 1면 광고 1면 광고
1면 광고(7단 16.8cm) 규격 : 가로 168, 세로 264 9단 21 광고(9단 21cm) 규격 : 가로 206, 세로 307 8단 27광고(8단 27cm) 규격 : 가로 270, 세로 272 5단 18광고
(5단 18cm)
규격 : 가로 180, 세로 510
> 광고유형 > 돌출광고

돌출광고

돌출광고
독자들의 순간집중도를 높이고 시각적으로 지속적인 노출이 필요한 광고의 경우에 가장 많이 활용된다.
특정 지면의 기사와 연관있는 광고의 경우 관련면에 게재하여 주목률을 높이기에 적합하다.
제호돌출 1면상단돌출 3.5면 돌출
제호돌출 규격 : 가로 58, 세로 27 1면상단돌출 규격 : 가로 54~113, 세로 50~70 3.5면 돌출 규격 : 가로 113, 세로 30
> 광고유형 > 임시광고

임시광고

임시광고
단발성 영업광고에 주로 쓰이며 모집, 공고 등에 적합하다.
자본감소공고 1단 모집 1단 5 분할합병 2단 5
자본감소공고 1단 모집 1단 5
채권신고 1단 5 한정승인 1단 5
채권신고 1단 5 한정승인 1단 5 분할합병 2단 5
> 광고유형 > 안내(줄)광고

안내(줄)광고

안내(줄)광고
부동산, 금융, 영업모집 등 전반적인 모든 매체의 광고로 활용되며 가격이 저렴하여 게재 건수가 가장 많다.
부동산컷 1칸 부동산컷 2칸 줄광고 2줄
부동산컷 1칸 부동산컷 2칸 줄광고 2줄
줄광고 3줄 줄광고 4줄
줄광고 3줄 줄광고 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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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FAQ

신문 열독률이란 어떤 것인가요. 구독률과 다른가요?
'구독'은 구매하여 읽는다는 뜻이고, '열독(閱讀)'이란 '열람(閱覽)'과 같은 뜻 입니다. 예컨대 가족이 4명인 가정에서 신문 1부를 구독하면, 구독수는 1 이지만, 모든분이 신문을 읽었다면 열독수는 4가되지요. 즉 그 신문을 본 사람이 얼마냐 입니다. 열독률은 여론조사 갤럽으로 결정됩니다. 구독률도 높아야 하지만 열독률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광고예약은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광고 지면예약은 공휴일을 제외한 신문발행일 3일 전까지 입니다. 마감 이후 예약된 내용을 변경하실 수 없습니다. ( 광고주의 사정이 있는 경우 영업담당자와 협의하여 조정 가능함 )
광고원고의 마감시한은 언제까지 입니까?
  • 1. 완성된 원고 : 필름, 인화지, 상용프로그램으로 데이터화된 파일 등으로 게재일 하루 전까지 도착 하여야 합니다.
  • 2. 미완성 원고 : 원고(카피,일러스트,사진,로고,마크,레이아웃이 준비된 시안)을 의뢰시 흑백광고는 2일전에, 칼라광고는 3일전에 도착하여야 합니다.
  • 3. 데이터화된파일은 당사 제작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합니다.
  • 4. 게재일 전 휴일 등이 있을 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 결정합니다.
  • ※원고제출시한 지연으로 인한 발생한 모든 문제는 당사가 책임지지 않으며 이로 인한 손실은 광고주 또는 대행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광고게재 지면을 지정할 수 있나요?
  • 1. 5단×37㎝ 이상 크기의 광고만 광고가 실리는 지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2. 소형광고는 원칙적으로 광고가 실리는 지면을 지정하실 수 없습니다. (돌출광고 제외)
테이터화된 상용화일은 어떻게 전송을 하나요?
Internet 저장공간인 WebHar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www.webhard.co.kr 접속 → 알려드린 ID/ PW 입력 후 로그인 → Guest폴더에 광고주명으로 폴더 생성 → 원고내용을 폴더에 저장(텍스트, 이미지 등 광고원고 제작에 관련된 모든 자료) → 저장완료 후 담당 영업사원에게 연락
완성된 광고원고의 요건은?
  • 1. 흑백 신문광고 : 필름,인화지 스크린 선수 : 90선 상막 포지티브 / 규격 : 본지와 계약된 규격
  • 2. 칼라 신문광고 : 필름,인화지 스크린 선수 : 100선 상막 포지티브 / 규격 : 본지와 계약된 규격
  • 3. 데이터화된 상용화일 : 일러스트 10.0 이하의 버전에서 아웃라인 처리된 EPS 혹은 AI화일로 제작 되어야 합니다.
  • * 상기 일러스트 파일이 아니면 당사에서 보유한 서체와 원고의 서체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전체 구성상의 레이아웃이 상이해질 수 있습니다.
    본지 제작 시스템과의 호환상의 문제가 있는 사진을 포함한 화상과 로고의 경우 색상과 형태가 상이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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